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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 당일치기 여행 꿀팁! 추천 일정 및 예산

by 인생을 여행중 2025. 4. 3.

강릉은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품은 대표적인 국내 여행지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곳입니다. 특히 봄철에는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강릉의 대표적인 바다 여행 코스를 중심으로 추천 일정과 필수 방문지를 소개합니다. 기차를 이용한 가성비 여행부터 자가용을 활용한 자유로운 여행까지, 강릉 바다 여행을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강릉 바다 여행 추천 일정

강릉에서 하루 동안 바다를 즐기기 위해서는 동선을 잘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추천 일정은 강릉의 주요 해변과 명소를 포함한 코스로, 짧은 시간 동안 알차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1) 아침: KTX 타고 강릉 도착 & 안목해변 카페 거리

강릉 여행은 KTX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로도 충분합니다. 서울역에서 아침 7시~8시 KTX를 타고 강릉역에 도착하면 오전 9시~10시 사이에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강릉의 대표적인 바닷가인 안목해변입니다. 안목해변은 카페 거리로 유명하며,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많아 아침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추천 카페로는 '테라로사', '보사노바', '마레몬스 카페' 등이 있으며, 바다 전망이 좋은 창가 자리를 선점하면 더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점심: 강문해변 & 현지 맛집 탐방

안목해변에서 충분히 여유를 즐긴 후, 강문해변으로 이동해 산책을 즐깁니다. 강문해변은 안목해변과 이어지는 곳으로, 한적한 분위기에서 바다를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바닷가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포토스팟이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적합합니다.

점심 식사는 강릉의 대표적인 맛집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릉은 초당순두부로 유명하며, '초당할머니순두부', '원조초당순두부' 같은 전통 있는 맛집을 추천합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주문진항 근처의 '강릉횟집'이나 '동화가든'의 짬뽕순두부도 좋은 선택입니다.

3) 오후: 경포대 해변 & 경포호 산책

식사 후에는 강릉의 대표적인 해변인 경포대 해변으로 이동합니다. 경포대는 백사장이 길게 펼쳐진 곳으로, 강릉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중 하나입니다. 봄철에는 해변을 따라 산책하며 바닷바람을 맞기 좋고, 여름철에는 해수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경포대 해변 근처에는 경포호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경포호는 호수와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며, 호수 주변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걷기 좋습니다. 자전거를 대여해 경포호 주변을 돌아보는 것도 추천할 만한 활동입니다.

4) 저녁: 주문진항 & 대게 맛집 방문

해가 지기 전 마지막 코스로는 주문진항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진항은 강릉에서 북쪽으로 약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항구로,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대게와 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습니다.

저녁 식사는 주문진항 인근의 대게 맛집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진 대게마을', '강릉 대게촌' 같은 유명한 식당에서 대게찜이나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강릉 바다 여행 꿀팁

강릉 바다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 이동 수단: KTX를 이용하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강릉역에서 시내버스나 택시를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자차를 이용하면 좀 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촬영 명소: 안목해변 카페 거리, 강문해변 포토존, 경포대 해변, 주문진 방사제(드라마 촬영지) 등이 인기 있는 포토 스팟입니다.
  • 여행 예산: KTX 왕복 50,000원, 식비 30,000원, 카페 및 기타 비용 20,000원 정도로 1인당 100,000원 내외의 예산으로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최적의 여행 시기: 봄(3~5월)과 가을(9~11월)이 바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여름에는 사람이 많아 번잡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바람이 강해 다소 추울 수 있습니다.

강릉은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멋진 바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안목해변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 경포대 해변과 경포호를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한 후, 주문진항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정은 강릉 바다 여행의 최적의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봄이 찾아온 지금, 따뜻한 햇살과 푸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강릉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